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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패션업계 MD 4인의 '2007 트렌드' 전망
글쓴이 등록일 2007/01/03 22:32 조회 1803 IP 211.106.♡.191


※ 패션업계 MD 4인의 '2007 트렌드' 전망




남성들 작은 옷에 몸 맞추고, 여성은 초미니로 Go! Go!


남성, 키는 커도 옷 치수는 작아져

김윤정(이하 김): 제 경우엔 시장조사를 위해서 1월과 6월은 거의 해외 컬렉션장에서 사는 형편이지만 국내외 막론하고, 남성복의 경우 갈수록 여성화한다는 것을 주목하고있어요. 2007년 봄여름에는 특히 새틴이나 아주 얇은 저지 등 일반적으로 여성용으로 인식되던 소재들이 남성복에 많이 쓰인 것을 볼 수 있지요. 무늬도 더 화려해지고, 허리선이나 어깨선도 여성스러워졌구요.

이: 저의 매장에서도 키높이 구두가 아닌, 정말 겉으로 드러난 굽만 6~8cm인 남성용 구두가 매진됐어요. 그만큼 남성들이 멋내기에 대담해진 거죠. 요즘엔 옷 사이즈도 작아졌어요. 전에는 이탈리아 치수 기준으로 48~50사이즈(국내 100~105정도)가 주류였는데 최근엔 44(국내 90)가 대부분이에요.

윤: 하지만 남성들 키나 체형은 더 커지고 있잖아요?

이: 몸은 그대로인데 전보다 작게, 꼭 끼게 입는 거죠.

김: 몸에 착 맞는 느낌을 알게 되면 어깨만 살짝 떠도 크다고 싫어해요.

여성, 초미니 스커트로 불황에 화답?

유: 남성이 여성화하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남성화하는 것도 추세죠. 요즘 체육관에 가보면 근육운동을 하는 건 다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은 옷에 몸을 맞추느라 다이어트에 열심이구요.




이성희기자 summ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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