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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남자들이여 고정된 패션의 틀에서 벗어나라!!
글쓴이 등록일 2006/07/18 04:25 조회 3065 IP 125.133.♡.252


안녕하세요~ 미니옴므 매니아여러분들!!
이번 도쿄콜렉션을 선보이며 운영자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여러가지 것들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제가 3년전 일본에 처음 방문했을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만해도 거리의 패셔너블한 사람들을 보며 " 일본애들 어쩜 저렇게 옷을 잘입을까?..."
라며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았었죠~
그런데 제가 막상 옷을 판매하는 입장이 되어보고 3년이 지난후 다시 찾아간 일본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였습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 너정도라면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있는 스타일이야~ " 라고
말하고싶을 정도의 한국에도 얼마든지 있을만한 스타일들이 즐비...
이제 일본은 더이상의 패션천국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3년새에 우리나라의 남성패션도 그만큼 진보되었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한국남성들의 패션과 뷰티쪽에 아끼지않는 투자와 열정!!
한국남성들도 유행에 치우치지않고 개성넘치는 자기만의 스타일 연출에 관심을 갖게된것이죠!!
이제 패션은 더이상의 여성위주의 전유물이 아닌것입니다!!
이정도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라면 제 생각에는 절대 한국남성들의 패션감각도 일본같은 나라에 뒤쳐지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가서 느낀것이 있다면 우리 미니옴므 패션아이템들이 절대 일본패션에 뒤쳐지지않는다는 자신감!!
일본에 가면 예쁜옷들이 넘칠거라는 환상은 이젠 정말 환상일 뿐입니다.
일부 전문 매장에나 가야 조금 독특한 옷들이 있는편이고 그나마 보세옷임에도 불구 엄청난 가격을 지불해야 구매할수있습니다.
시부야,하라주쿠에서 옷잘입는다고 소문난 외국인포함 몇명의 친구들에게 미니옴므 사이트를 보여준 결과.
너무나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않더란 말이죠~
이게 정말 한국 쇼핑몰이냐는 의심까지... ^ ^;;
무엇보다 독특한 옷과 악세사리,슈즈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운영자가 착용하고간 몇가지 미니옴므 아이템들을 자기한테 좀 팔면안되겠냐며 달라고하던 친구까지 있을정도~ㅎㅎ
그중 한친구는 얼마전에 한국에 갔을때 "한국남자들은 옷을 정말 못입는다. 다들 신경을 안쓰는것 같았고 한마디로 개성이 좀 없어보였다" 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듯이 얘기하더군요~
"이런 옷들(미니옴므)을 팔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한국남자들은 그렇게 다들 똑같은 스타일로만 입고 다니는것이냐?"
순간 약간 기분이 상하면서도 문득 일전에 어떤 잡지에서 스크랩했던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한국을 여행한 일본의 20대여성들에게 한국인들의 패션감각에 대해 몇가지 설문조사를 하는 코너였는데 결과가...
" 한국남자들은 옷을 전부 아저씨처럼 입고다녀서 나이를 알수없을정도에요~ "
라는 충격적인 기사를 눈물을 머금으며 스크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왜 우리 한국남자들의 이미지가 이렇게 실추되었으며, 어쩌다가 그정도의 수준까지 보여지게 되었는가?
저는 정말 그 순간 내가 직접 나서서 한국남성들에게 제대로된 옷들을 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남의 시선에 신경쓰며 옷을 입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먼저 버려야합니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오히려 내 자신에 대한 실추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입고 싶은대로 입는것!! 자유로움을 표출해내는것이 진정한 자기 자신의 모습이며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저걸 입어서 예뻤다 그래서 나도 입겠다!" 보다는 이제 " 이건 내가 보기에 이쁘기 때문에 누가 머라고 해도 내가 입겠다" 또는 " 이 부분이 맘에 안들면 가위로 잘라내서 리폼하겠다 " 고 때로는 과감해져보기도 해야합니다.
패션의 표현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의 멋진 작품의 베이스가 되는 것이죠~
어떤옷에 어떤 멋진 레이어드를 연출하느냐, 또는 단한장의 티셔츠와 깔끔한 데님 한장에 악세사리나 구두,가방을 포인트로 살리자!!
등등 나만의 느낌을 살리기위한 스타일 표현방법은 정말이지 무한합니다~
저는 아직도 한국남자들의 뒤떨어지는 패션감각과 스타일을 비하하고있는 일본이나 유럽인들의 개념을 확~!! 바꾸어놓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미니옴므가 탄생된것이고.. 평범한 옷들보다는 좀더 개성표출이 강한옷들,
독특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일관된 스타일이 아닌 정말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스타일을 변신시킬수있는 자신감 또한 드리고 싶습니다.
대중적인 옷을 판다면 장사는 잘될지 몰라도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이루지못하는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또다른 분위기의 남자!! 정말 옷잘입는 남자!!
나는 미니옴므 매니아라고 당당히 얘기할수있는 분들이 앞으로 더욱 늘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는 꾸준히 노력해갈것이며 여러분들 역시 저희와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힘들면 저희가 직접 쇼핑서포터가 되어 코디제안을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저희몰에서 판매하지 않는 옷이라면 대행이라도 하겠습니다!
그것은 미니옴므의 매출과 관계없이 미니옴므 고객 모두가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이며 결과적으로는 한국남성들의 패션감각이 크게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패션으로 '나' 를 표현하는 시대입니다.
그것은 곳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이 될수도 있으며 자유로움 그 자체일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모두 스타일리쉬 해지는 그날까지.. !!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미니옴므가 될것이며 그 곁에 항상 여러분들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미니옴므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니옴므를 들러주신것 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충분한 스타일리스트이십니다! ^ ^




2006年 7月 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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